1987년 늦 가을, KBS TV프로 제작팀이, 내가 운영하던 역리연구소에 찾아와서, 이듬해(88년 무진년)의 우리나라의 국운 해설을 의뢰해 왔을 때, 나는 대륙으로 뻗어가기 시작하는 국운 형세를 상세히 설명했고, 무진년은 우리나라의 개국년이면서, 60년 주기로 나타나니, 88년도는 전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제2의 개국의해'라고 설명했다.

1996년 KBS공개홀에서 '운명의 신비'에 대한 공개강연을 할땐 사주팔자에 대한 역학의 이론과 함께 '우주에너지(氣)'의 메카니즘에 대한 신비를 역설했다.
그리고 성명철학의 이론과 작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주가 신체라면 이름은 옷과 같은 것이다. 몸에 맞는 옷이라야 하듯이
자기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야 부귀장수할 수 있고, 소원성취가 쉬울 수 있다.


나는 역학자요 역술인 이지만, 신비의 부분! 즉, 염력작용과 초상현상에 대하여도 부정하지 않는다.
강한 신앙심 즉, 기도의 힘으로 신도의 삶이 바뀔 수 있고 기적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가 있다.
특히 병액퇴치에는 그렇다.  

염력은 심령작용과 상통하는 것이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기에 신비스러운 부분이 많은 것 같다.
나에게 작명및 운명 상담을 하신 분들의 행운과 소원성취를 기원드리는 바이다.

2002년 3월 혜암 정태남